평소 블랙 드레스를 즐겨 입는 핫 걸 켄달제너. 몸매 굴곡이 드러나는 머메이드 라인부터 레더 소재의 드레스까지 완벽 소화하는 그녀는, 올해 열린 멧 갈라에서 풍성한 프릴 디테일의 드레스를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켄달 is 뭔들~
글래머러스 룩을 즐기는 헤일리 비버가 픽한 드레스는 바로 화이트 깃털 드레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실크 소재의 드레스에 깃털이 포인트인 드레스를 선보여 공작새 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런웨이 쇼를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프로페셔널 모델 벨라 하디드의 드레스 패션은 화려함 그 자체! 그중 제일 화려한 룩은 바로 멧 갈라에서 선보인 레더 드레스. 과감한 트임 속 레이스 스타킹이 그녀의 화려함을 더욱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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