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각별한 이별 선물.."가지마, 나 데려가"

백민경 기자 2022. 8.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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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각별한 사이인 지인에게 이별 선물을 건넸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가지마나도 데려가"라고 덧붙였다.

그의 지인은 최준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그녀에게 받은 이별 선물. 나를 사랑하는 그녀는 날 쉬이 떠나보내지 못한다.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으로 덕지덕지 물든 그녀의 사랑. 여름이었다"고 얘기했다.

 최준희가 각별한 사이인 지인에게 그리움을 가득 담은 선물을 건넨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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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최준희가 각별한 사이인 지인에게 이별 선물을 건넸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가지마…나도 데려가"라고 덧붙였다.

그의 지인은 최준희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그녀에게 받은 이별 선물. 나를 사랑하는 그녀는 날 쉬이 떠나보내지 못한다.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으로 덕지덕지 물든 그녀의 사랑. 여름이었다"고 얘기했다.  최준희가 각별한 사이인 지인에게 그리움을 가득 담은 선물을 건넨 듯 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정식 출판 계약을 맺었으며 곧 작가로 데뷔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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