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ULL BLOOM! 꽃무늬에 퐁당 빠져버렸어

2022. 8. 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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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우리의 무늬. Z세대가 패턴 스타일링을 즐기는 방법.
「 In Full Bloom 」
플로럴 프린트라고 다 페미닌한 것은 아니다. 패턴의 크기나 프린트 방식 등에 따라 분위기는 천차만별. 돌체앤가바나, 라 더블 제이, 리처드 퀸이 선보인 큼지막한 플라워 패턴은 기본적인 실루엣의 의상임에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반면 마린 세르와 코치는 빛바랜 듯 빈티지한 매력의 꽃무늬에 비비드한 컬러 액세서리를 매치하거나 소재의 다양성을 통해 경쾌함을 가미했다. 쿨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로맨틱한 플로럴 드레스에 스포티한 스니커즈나 버그 아이 선글라스를 믹스매치해보자. 시어 소재의 러플 블라우스는 Y2K 무드를 더해주고, 시퀸이나 메탈릭한 소재는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살릴 수 있다.
(지우)드레스 1백39만원 이자벨 마랑 에뚜왈. 티셔츠 16만8천원, 스크런치 7만8천원 모두 잉크. 반지 모두 가격미정 구슬파세라. 니삭스 가격미정 콕스피핀. 스니커즈 75만원 오프화이트. (성우)재킷 43만7천원 더뮤지엄비지터. 티셔츠 33만원 겐조. 안경 본인 소장품.
미니 백 10만5천원 기준.
데님 재킷 58만원 가니.
드레스 1백43만5천원대 마린 세르.
드레스 1백24만9천원대 라 더블 제이.
드레스 2백32만4천원대 16알링턴.
스카프 가격미정 에트로.
목걸이 82만원 마르니.
시퀸 드레스 16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토트백 26만원 MSGM by 한스타일닷컴.
셔츠 1백36만원 구찌.
팬츠 8만9천원 더오픈프로덕트.
팬츠 10만5천원대 선데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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