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휘인과 손잡았다..새 싱글 'BYE'로 초특급 컬래버레이션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8. 12.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라비(RAVI)와 휘인(Whee In)이 '바이(BYE)'로 만난다.

가수, 프로듀서, CEO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와 소속 아티스트이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휘인이 '바이'를 통해 어떤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라비와 휘인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가수 라비(RAVI)와 휘인(Whee In)이 '바이(BYE)'로 만난다.

라비와 휘인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투샷 폴라로이드를 공개하고 초특급 컬래버레이션 성사를 알렸다.

폴라로이드 이미지에는 '22.08.15 6PM', 'BYE (feat. 휘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부스에서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바이' 피처링 아티스트 정체가 휘인으로 밝혀지면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라비와 휘인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수, 프로듀서, CEO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와 소속 아티스트이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휘인이 '바이'를 통해 어떤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라비는 지난 6월 시도(xydo)와 함께 달콤한 감성의 스페셜 앨범 '디저트 테이프(DESSERT TAPE)'를 발표해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휘인은 지난 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로 앨범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라비와 휘인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