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LOVE, 나는 RUBBER! 투박한 러버 슈즈의 반전 매력

2022. 8. 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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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조금만 지나면 새로운 계절이 도래한다. 지금부터 가을까지, 간절기에도 멋을 놓치기 싫은 당신을 위한 트렌드 아이템들.
「 Lovely Rubber Shoes 」
투박한 러버 소재 슈즈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변형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플랫폼 형태의 슬라이드나 샌들 디자인이 많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길어지는 장마 시즌에 제 몫을 톡톡히 하는 중. 다가오는 가을, 겨울까지 책임질 부츠 디자인의 러버 부츠도 있으니 참고할 것!
가격미정 미우미우.
가격미정 구찌.
70만원대 발렌시아가.
10만원대 버켄스탁.
30만원대 가니.
6만4천9백원 크록스.
32만5천원 롱샴.
9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가격미정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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