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 피부 드루와! 샤넬뷰티의 골드 언더톤 립&네일

정윤지 2022. 8. 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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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뷰티에서 2022 FW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루쥬 알뤼르와 르 베르니 중 웜톤 피부를 더욱 자연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해줄 12색을 소개합니다. 웜 베이지, 카라멜, 체스트넛,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등의 톤-온-톤 컬러들을 통해 무궁무진한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세요.
울트라 르 뗑, BD21로 속부터 윤기가 돋는 피부를 연출한 다음, 누디한 베이지빛의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를 눈꺼풀에 얇게 펴 바른다. 웜 베이지빛의 루쥬 알뤼르, 206 일루젼을 입술에 바르고, 손톱에도 투명 베이지빛의 르 베르니, 949 데누드를 매치함으로써 성민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골드 언더톤의 톤 온 톤 믹스매치를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이어링은 모두 Chanel.
따스한 웜 톤 피부의 성민에게는 울트라 르 뗑, BD21을 발라 피부 톤을 더욱 고르게 연출한다.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를 눈가에 퍼뜨려 발라 우묵한 깊이감을 부여하고, 입술엔 고혹적인 레드 베이지빛의 루쥬 알뤼르, 211 쉽띨을 바른다. 성민의 손톱에 절반씩 매치해 재미를 더한 골드 언더톤의 네일은 르 베르니, 951 오리지널, 953 에쌍씨엘, 955 인스피레이션, 957 임펄션, 959 인피니트.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양손에 착용한 코코 크러쉬 링과 스팽글 장식의 브라톱, 카디건은 모두 Chanel.
골드 언더톤의 성민에게는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에 든 초콜릿 브라운 계열의 섀도로 눈매에 깊이감을 주고, 골드 언더톤 계열에서 우아하게 빛나는 레드 베이지빛의 루쥬 알뤼르, 211 쉽띨을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울트라 르 뗑, BD21로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 성민. 브라운과 테라코타 톤을 두루 갖춘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를 사용해 가을 웜 톤에 잘 어울리는 섀도 표현을 해준다. 눈썹 결과 속눈썹 컬링만 꼼꼼히 체크한 뒤 레드 베이지빛의 루쥬 알뤼르, 211 쉽띨을 입술에 발라 화룡점정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Set The Tone

2022년 가을, 샤넬 뷰티가 선보이는 톤 온 톤 메이크업 컬렉션. 골드 언더톤과 로즈 언더톤의 립스틱, 네일을 각각 여섯 가지 컬러씩 출시해 총 24색의 아름다운 컬러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가 싱그러운 로즈 톤인지 우아한 골드 톤인지 파악한 다음, ‘크레센도’를 시각화한 듯한 루쥬 알뤼르와 르 베르니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매치함으로써 정교하면서도 섬세한 세련미를 완성할 수 있을 것.

「 Golden Look 1 」
골드 언더톤 피부를 지닌 성민. 울트라 르 뗑 , BD21을 얇고 고르게 펴 바른 뒤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를 사용해 신비로운 가을 무드로 눈가를 연출한다. 오직 ‘톤 온 톤’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얼굴에 구조적인 형태미를 더하는 아이브로와 아이래시는 최대한 미니멀하게 표현하고, 레드 베이지빛의 루쥬 알뤼르, 211 쉽띨을 입술에 매치해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보송하지만 두껍거나 텁텁하지 않고 윤기를 끝까지 유지하는 울트라 르 뗑, BD 21, 8만2천원.
부드러운 텍스처와 농밀한 색감으로 입술을 물들이는 루쥬 알뤼르, 211 쉽띨, 4만9천원.
모던하고 도회적인 느낌의 음영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레 꺄트르 옹브르, 328 블러리 모브, 8만5천원, 모두 Chanel.
「 Golden Look 2 」
부드러운 캐시미어를 연상시키는 펄 없이 보송한 질감의 누디한 베이지빛 섀도,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를 눈꺼풀에 발라 투명한 음영을 표현한다. 웜 베이지빛의 루쥬 알뤼르, 206 일루젼을 입술에 바르고, 손톱에는 르 베르니, 949 데누드를 두 번 발라 톤 온 톤 믹스매치를 완성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웜 톤 스킨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웜 베이지 컬러의 루쥬 알뤼르, 206 일루젼, 4만9천원.
보송한 질감의 네 가지 뉴트럴 톤 섀도 컬러가 돋보이는 레 꺄트르 옹브르, 308 끌레르-옵스뀌, 8만5천원.
투명하게 발려 더욱 깔끔한 르 베르니, 949 데누드, 3만6천원, 모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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