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도 월클스럽게! BTS지민 ∙ 제이홉의 찐 브로맨스

2022. 8. 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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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 훈훈해!

BTS지민이 미국 시카고로 급하게 날아갔다! 그 이유는?

「 응원하러 미국까지! 」
지난 7월 제이홉은 BTS의 첫 솔로 주자로서 ‘JACK IN THE BOX’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한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 헤드라이너로서 첫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그런 제이홉을 응원하기 위해 같은 멤버인 지민이 응원 차 미국까지 달려갔다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된 것.
「 이게 바로 찐!우정이다 」
제이홉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시카고 와서 연습하면서 힘들었는데 지민이가 오자마자 제가 웃음꽃이 활짝 폈다. 큰 힘과 도움이 됐다. 너무 고맙다. 이 먼 길까지 와줘서 응원해줬다”라며 지민과의 찐 우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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