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발언 김성원,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박항구 입력 2022. 8. 1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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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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