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스포츠, 아시아쿼터로 일본인 선수 모리구치 영입

조은혜 기자 2022. 8. 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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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원스포츠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데이원스포츠는 12일 "2022~2023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선수 모리구치 히사시 선수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모리구치는 1999년생으로 만 23세의 젊은 선수다.

올해 도카이(동해) 대학을 졸업한 모리구치는 신장 180m, 체중 75kg 체격조건에 빠른 스피드와 수준급 볼컨트롤,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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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데이원스포츠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데이원스포츠는 12일 "2022~2023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인 선수 모리구치 히사시 선수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모리구치는 1999년생으로 만 23세의 젊은 선수다. 올해 도카이(동해) 대학을 졸업한 모리구치는 신장 180m, 체중 75kg 체격조건에 빠른 스피드와 수준급 볼컨트롤,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가진 선수로 평가받는다. 

한편 모리구치는 8월말 입국 예정이며, 계약 기간은 8월말 입국일로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다.

사진=데이원스포츠 제공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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