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미성년자 남친 디아크와 초밀착 다정샷~
이지수 2022. 8. 12. 08:23
'설운도 딸' 이승아가 '미성년자' 남자친구 디아크와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디아크와 얼굴을 맞댄 채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디아크의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이번 사진에서 두 사람은 귀엽게 윙크를 하는 등 연인의 달달함을 풍겨 부러움을 자아냈다.
1996년생으로 27세인 이승아는 2020년 KBS '전국 트롯체전'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 바 있다. 이후 중국 연변 출신인 래퍼 디아크와 열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2004년생으로 현재 미성년자인 19세 디아크는 엠넷 '고등래퍼4'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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