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
2022. 8. 12. 00:01
중앙일보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등에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 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성금을 보내길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 모금 기간 8월 31일(수)까지
◆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 예금주 재해구호협회
◆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
(https://hopebridge.or.kr)
◆ 성금 모금 안내 1544-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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