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해보험사 서비스센터에 주차된 침수 차량들
권현구 2022. 8. 11. 21:57
1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손해보험사 긴급 재해재난 현장 보상 서비스센터에 침수 등 집중호우 피해를 당한 차들이 주차돼 있다. 손해보험사들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내린 비로 10일 오후 6시까지 12개 손보사에 8600건 차량 피해가 접수됐으며 추정 손해액은 1184억원가량이다.
과천=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에서 또? 산둥성 등지 서식 쥐에서 새 바이러스 발견
- 일시적 2주택자 가산세 완화…공무원 ‘특공’도 손본다
- “1000만원 먹튀”… 호텔예약사이트 ‘에바종’ 피해 속출
- “당당치킨 6990원에 팔아도 남는다니”… 점주들 분노
- “그곳서 딸이랑 잘지내”…‘반지하 참변’ 빈소 울음바다
- 尹 “세식구 잃은 반지하서 못살지…할머니에 공공주택”
- ‘반지하 가족’ 비극에… 김혜수, 수재민에 1억원 기부
- “이 물난리에”… 미추홀구 의원들 단체로 제주 연수
- 급류에 휩쓸린 천변 차량 속 주민 구한 ‘고기동 어벤져스’
- 바이든 ‘반도체법’ 서명한 날… 삼성전자 6만원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