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무더위 속 수영장 나들이 '여전한 미모'

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무더위를 달랠 수영장을 찾아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박시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연은 지인과 수영장을 찾아 여유를 만끽했다. 수영복을 입은 박시연은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노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냈다. 이후 자숙에 들어갔으며 최근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