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CEO' 현영이 뜨면 뉴욕이 된다..우월한 몸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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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11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영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현영은 "여기는 뉴욕~~~~인줄 알았죠 ㅋㅋㅋㅋ 여가는 상욕 (상암동 뉴욕)"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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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현영이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11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영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172cm의 큰 키를 가진 현영의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현영은 "여기는 뉴욕~~~~인줄 알았죠 ㅋㅋㅋㅋ 여가는 상욕 (상암동 뉴욕)"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있는 곳 어디든 뉴욕", "너무 예뻐요", "누가 봐도 연예인이네요", "역시 모델 아우라",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닌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1녀 1남을 뒀다. 현영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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