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여전히 신혼 같은 비주얼..깨 볶는 12년차 부부

하지원 기자 2022. 8. 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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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히 셀카를 남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준호씨, 오래간만에 반갑네요", "부부가 닮고 보기 좋아요", "두 분 30대 같아요", "닮고 싶은 부부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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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히 셀카를 남기고 있다. 결혼 12년 차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을 풍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정준호씨, 오래간만에 반갑네요", "부부가 닮고 보기 좋아요", "두 분 30대 같아요", "닮고 싶은 부부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 3월 생으로 올해 44세다.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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