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5873명
최일생 2022. 8. 11.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58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5873명이며 지역감염 5849명, 해외입국 24명이다.
이로써 8월11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5만4940명, 입원치료 105명, 재택치료 5만4880명, 사망 1294명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58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5873명이며 지역감염 5849명, 해외입국 24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761명(창원 852, 마산 558, 진해 350), 진주 872명, 양산 808명, 김해 796명, 사천 327명, 거제 257명, 통영 225명, 밀양 160명, 창녕 101명, 거창 87명, 함안 80명, 남해 72명, 하동 70명, 고성 67명, 합천 50명, 산청 49명, 의령 48명, 함양 4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11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5만4940명, 입원치료 105명, 재택치료 5만4880명, 사망 1294명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급여·실손보험 고삐 쥐는 정부…건보 보장률 65.7%로 소폭 상승
- 文 “김정은 핵 사용할 생각 전혀 없다고 말해” 회고록 공개
- 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기초연금·생계급여 계속 늘릴 것”
- 의료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장 제출…“90%는 승소”
- 1980년 5월 그날을 기억하며...민주평화대행진
- ‘페이커’ 이상혁 “겉으로 보기에 안 좋아도, 최선의 플레이한다” [MSI]
- ‘구마유시’ 이민형 “G2, 경기력만 올라오면 3-0으로 이길 상대였다” [MSI]
- 토요일,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날씨]
- 민주, 北 도발에 “외교적 고립 자초하는 자충수 멈춰야”
- ‘오너’ 문현준 “T1, 복수 잘해…BLG 3-1로 이기겠다” [M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