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kg' 신지수, 5살 딸과 비슷한 팔다리.."이제 목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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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딸 목마 태우기에 성공했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목마도 태워줄 수 있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을 어깨 위에 올린 채 자리에서 일어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도 얼굴에 미소를 띤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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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신지수가 딸 목마 태우기에 성공했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목마도 태워줄 수 있다"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을 어깨 위에 올린 채 자리에서 일어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딸이 꺄르르 웃는다. 신지수도 얼굴에 미소를 띤 채다.
그는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가는 팔다리를 드러냈다. 5살 딸의 팔다리 굵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수는 과거 35.7kg이라는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터. 이후 그는 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를 낳으니 운동할 시간이 없더라. 그러다보니 몸도 점점 말라가고 애 키우는 게 힘이 부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신지수는 "운동 싫어요. 누워있을 때 제일 행복해요"라고 덧붙여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그는 지난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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