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넘으니 힘들어"..'추성훈♥' 야노시호, 놓을 수 없는 몸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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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아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플라잉 요가. 몸이 많이 굳었다"며 "부기가 없어져서 개운하다. 45살 넘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점점 몸이 쇠약해지는 걸 느낀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보디라인 관리를 위해 플라잉 요가를 하러 간 모습.
관리를 놓지 않는 야노시호의 철저함이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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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아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플라잉 요가. 몸이 많이 굳었다"며 "부기가 없어져서 개운하다. 45살 넘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점점 몸이 쇠약해지는 걸 느낀다"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보디라인 관리를 위해 플라잉 요가를 하러 간 모습. 몸에 딱 붙는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 하의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관리를 놓지 않는 야노시호의 철저함이 놀라움을 안긴다.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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