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사이좋은 남매 공개..176cm 子에 "나도 이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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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자녀인 준우, 서우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의 사이좋은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오빠의 어깨에 기대어 사색을 즐기는 서우 양과 그런 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덤덤하게 앞을 보는 준우 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정시아는 199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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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정시아가 자녀인 준우, 서우 남매의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이런오빠~~ #쭈누_ #서우공주_"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의 사이좋은 모습이 담겼다. 두 남매는 서로 손을 잡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준우 군이 서우 양을 업고서 환하게 웃고 있었다.
더불어 오빠의 어깨에 기대어 사색을 즐기는 서우 양과 그런 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덤덤하게 앞을 보는 준우 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정시아는 1999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9년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정시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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