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관협력 수해복구 지원 체계 구축해 신속한 재해복구 지원

보도자료 원문 2022. 8. 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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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일과 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수해복구 지원단 구성을 위한 회의를 했다.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민간단체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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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8일과 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고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력 수해복구 지원단 구성을 위한 회의를 했다. 회의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민간단체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회의에 앞서 "시에서는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각 동에서 피해를 조사하고 전 직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더욱 빠른 복구를 위해서는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며 "평소에도 광명시를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여러분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들이 피해 상황 및 복구 진행 현황을 보고한 후 민간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단체장들은 복구가 필요한 현장과 필요 인력 등 수요를 조사해 단체를 연결해주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고 청소나 가재도구 정리 등 일반적인 봉사활동과 전기시설 수리 등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해서 필요 자원을 투입해줄 것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논의를 통해 시와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기반으로 통합지원단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복구가 필요한 현장에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전문적인 영역은 시에서 관련 부서를 연계해 해결하는 등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침수 지역을 방역 소독하고 목감천, 안양천 등 넓은 지역은 단체를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등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언제 다시 비가 내릴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복구하는 게 중요하며 이번에 이러한 재해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음에는 더 빨리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에 대응할 때도 여러분과 함께 극복했듯이 이번 수해도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492여 개 민간단체로 구성되는 수해복구 지원단 운영을 통해 민관협력 지원 시스템을 보완하고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해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광명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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