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마스크 써도 숨길 수 없는 미묘..숏컷까지 완벽

이창규 기자 2022. 8. 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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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애들이랑 영화 나들이 하고 우리끼리 뒷풀이 #645 #육사오 넘넘 재밌다아 박경원피디님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마스크를 쓰고 지인들과 함께 걸울 셀카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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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송지효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애들이랑 영화 나들이 하고 우리끼리 뒷풀이 #645 #육사오 넘넘 재밌다아 박경원피디님 대박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마스크를 쓰고 지인들과 함께 걸울 셀카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얼굴의 대부분이 가려졌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죠 언니 내 사랑ㅠ", "이 시간에 인스타라니!!", "사랑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사진=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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