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든 366조원짜리 반도체법 서명
2022. 8. 11. 00:0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 잔디밭에서 중국을 견제하고 첨단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오기 위한 지원책을 담은 반도체·과학법에 서명하자 의원들과 기업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 법은 미국 반도체 산업 발전과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총 2800억 달러(약 366조원)를 투자하는 것이 골자다. 삼성전자 등이 이 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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