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GCLSI,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쑤저우, 중국 2022년 8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GCL System Integration Technology Co., Ltd.(GCLSI)가 최근 자사의 182 및 210 고효율성 광발전(PV) 모듈 시리즈에 대해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
이제 GCLSI의 전체 제품 시리즈가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게 됨으로써, 프랑스 시장에서 더욱 풍부한 제품 에코시스템을 촉진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82 및 210 광발전 모듈 시리즈
(쑤저우, 중국 2022년 8월 9일 PRNewswire=연합뉴스) GCL System Integration Technology Co., Ltd.(GCLSI)가 최근 자사의 182 및 210 고효율성 광발전(PV) 모듈 시리즈에 대해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했다. 이제 GCLSI의 전체 제품 시리즈가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게 됨으로써, 프랑스 시장에서 더욱 풍부한 제품 에코시스템을 촉진할 전망이다.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은 프랑스 에너지규제위원회(CRE)가 지정한 제3자 기관인 Certisolis가 발행한다. 이 인증은 100kWp 이상의 PV 프로젝트가 프랑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인증을 획득한 GCLSI 제품의 최대 전력은 675W에 달하는데, 이는 주거, 상업 및 산업(C&I), 공익사업 규모 등 모든 적용 시나리오를 커버하는 수준이다. 이 제품은 완전한 청정에너지 라이프사이클을 제공하고자 첨단 저탄소 제조 기술을 채택하고, 포괄적인 모듈 성능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고자 멀티-버스바(MBB), 비파괴 절단 및 반전지(하프셀) 기술을 적용한다. GCLSI는 고객의 탈탄소화 과정을 위해 장기적이고, 고도로 효율적이며, 안정적인 친환경적 이점을 제공한다.
GCLSI 대표이사 Thomas Kun Zhang은 "자사의 비전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을 위해 더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제공하는 데 오랜 세월 전념함으로써 '그린 파워에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탄소 배출량 제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뿐만 아니라, 프랑스 시장에서 청정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면서, 미래의 지속가능성 문제에 더욱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말에 GCLSI는 처음으로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 프로젝트에 돌입했고, 2019년에 자사의 전체 다결정 제품 산업망에 대해 첫 인증을 받으면서 프랑스 시장에서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2020년에는 단결정 제품에 대한 첫 인증을 받았고, 2022년 7월 말에는 182 및 210 전체 제품 시리즈에 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프랑스 탄소발자국 인증 획득은 특히 탄소 배출 정점과 탄소 중립 목표라는 배경으로 저탄소 제품에 대한 GCLSI의 시장 강점을 입증하는 것이다. 동시에, GCLSI가 중국에서 탄소 배출량 인증을 획득하고, 유럽에서 탄소발자국 인증 프로젝트를 촉진하기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출처: GCLSI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9·19군사합의 효력 전체정지…군사분계선 훈련 가능"(종합) | 연합뉴스
- 동해 대형 석유전 올해 하반기부터 시추…내년 상반기 결과 나와 | 연합뉴스
- 추경호 "민주당, 남의 것 다 뺏으면 큰 배탈난단 것 명심해야" | 연합뉴스
- 민주 '대북송금 검찰조작' 특검법 발의…"정치검찰은 수사대상" | 연합뉴스
- 공수처장 "채상병 사건 통화기록 확보 급해…빈틈 없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최태원 "개인적인 일로 심려끼쳐 죄송…반드시 진실 바로잡겠다"(종합) | 연합뉴스
- 尹대통령, 아프리카 정상들과 종일 연쇄 회담 | 연합뉴스
- "두드러기도 응급실 온다"…사태 장기화에 되돌아온 경증 환자 | 연합뉴스
- 작년분 종부세 50만명이 4조원 냈다…납세자 61% '뚝' | 연합뉴스
- '3부수장'이 모두 여성…마초 텃밭 멕시코, 女리더십 전면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