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 선택도 갈렸다!"..흥미진진한 9주 차 '본방 사수'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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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LCK 측은 공식 SNS에 해설진이 뽑은 '2022 LCK 서머' 9주 차 본방 사수를 공개했다.
네 명의 국내외 해설진은 다른 때와 달리 각자 다른 매치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22 LCK 서머' 9주 차는 오는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젠지 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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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9주 차 빅매치는 무엇일까?
9일 LCK 측은 공식 SNS에 해설진이 뽑은 '2022 LCK 서머' 9주 차 본방 사수를 공개했다. 네 명의 국내외 해설진은 다른 때와 달리 각자 다른 매치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DRX 대 KT 롤스터의 맞대결을 선택한 '빛돌' 하광석은 "봄과는 다른 여름을 꿈꾸는 두 팀. '에이밍' 김하람과 '데프트' 김혁규의 손에 달렸다"라고 전했다.
T1 대 담원 기아의 경기를 고른 '고릴라' 강범현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짓긴 했지만, T1의 경기력은 아직 아쉬운 상황이다. 점점 팀워크가 올라오고 있는 담원 기아를 상대로 T1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리브 샌드박스 대 T1의 매치를 기대한다고 밝힌 '크로니클러(Chronicler)' 모리츠 뮈센(Maurits Meeusen)은 "2위와 3위의 싸움이다. 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전, 강력함을 어필할 팀은 어디일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울프(Wolf)' 울프 슈뢰더(Wolf Schroeder)는 젠지와 KT 롤스터의 대결을 추천하며 "이번 매치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의 미리보기가 될 수 있다. KT가 플레이오프 전까지 폼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
한편, '2022 LCK 서머' 9주 차는 오는 10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젠지 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사진=LCK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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