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을 얼마나 더 뺀거야..걸그룹도 기죽이는 '42세' 미모

김예나 기자 2022. 8. 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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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의 가냘픈 체구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이날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GO'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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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비비드한 컬러 의상을 입고,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신지의 가냘픈 체구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가수 채연은 "화려한 색 아주 잘 어울린다. 너 컬러야"라고 칭찬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이날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신곡 'GO'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코요태는 흥겨운 무대로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코요태 신곡 'GO'는 90년대 올드스쿨 비트 위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여름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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