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7092명

최일생 2022. 8. 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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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7092명이다.

9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092명이며 지역감염 7056명, 해외입국 36명이다.

이로써 8월9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3만9064명, 입원치료 96명, 재택치료 5만1159명, 사망 12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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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7092명이다.

9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7092명이며 지역감염 7056명, 해외입국 36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149명(창원 1096, 마산 603, 진해 450), 진주 1075명, 양산 1044명, 김해 850명, 사천 395명, 거제 274명, 통영 271명, 밀양 246명, 함안 116명, 거창 100명 등에서 세자리수 감염자가 발생했다.

또, 고성 99명, 창녕 85명, 남해 75명, 합천 72명, 산청 64명, 하동 82명, 의령 60명, 함양 35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8월9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3만9064명, 입원치료 96명, 재택치료 5만1159명, 사망 1287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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