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 전달

보도자료 원문 2022. 8. 9.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지난 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SPC삼립 빵과 생수 각 3천 개씩 총 6천 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현장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호 물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학교, 체육관 등 임시 대피 시설에 머무는 이재민과 수해복구에 나선 구호 인력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밤사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허영인 회장의 나눔과 상생의 철학에 따라 재해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상시 협조 체계를 갖추고 자연재해를 겪은 지역에 긴급 구호품 전달 및 복구지원을 해왔다.

또 2020년 대구와 경북지역 코로나 대응 현장, 중국 우한 및 이탈리아 교민, 2021년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 2022년 경북 울진 및 삼척 산불 피해 지역 등에도 빵과 생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SPC그룹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