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오줌 쌌다고 닭에게 폭행 →"문어에서 닭가슴살 맛" 최악 (안다행)[전일야화]

오승현 기자 입력 2022. 8. 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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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박준형은 "저 닭이 오줌싼다고 나한테 화낸다"며 성훈과 양치승에게 뛰어왔다.

이내 이들은 "닭가슴살 맛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성훈은 "시중에 파는 닭가슴살 맛이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준형은 격하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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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안다행' 박준형이 볼일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닭에게 폭행을 당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이들은 작은 섬에서 먹을 것을 찾아 해결해야 했다. 셋은 직접 배를 몰아 통발을 설치하고, 박준형과 성훈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문어와 전복 등을 수확했다.

이들은 가득 찬 해산물 양동이를 들고 돌아와 본격적으로 저녁 준비를 시작했다. 이들은 해산물을 넣은 비빔국수, 튀김, 문어와 호박잎, 톱밥을 이용한 훈연요리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평화로운 요리준비 도중 박준형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박준형은 "저 닭이 오줌싼다고 나한테 화낸다"며 성훈과 양치승에게 뛰어왔다. 양치승은 "그럼 오줌쌌다고 닭한테 맞은거냐"고 물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박준형은 "여기 입 자국 보이냐"며 다리에 선명한 부리 자국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오줌싸는데 바람 불어 (오줌이) 나한테 오고, 뒤 돌았더니 닭이 날 물었다"며 "한방에 두 탕(당했다)"고 말해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박준형은 자신을 향해 우는 닭에게 똑같이 닭 울음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진정한 닭싸움'을 보여줬다.

한편, 성훈은 형들을 위해 문어를 호박잎으로 싼 후 톱밥을 이용해 '훈연요리'를 선보였다. 

이들은 문어에 밴 호박잎 향기에 감탄하며 붉은 자태의 문어에 또 한 번 감탄했다. 하지만 이들은 쫄깃쫄깃한 문어의 식감에 감탄하다가도 이내 "지겨운 맛이다"라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내 이들은 "닭가슴살 맛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헬스'를 좋아하는 세 명에게는 익숙한 닭가슴살 맛이 난 것. 

성훈은 "시중에 파는 닭가슴살 맛이다"라고 이야기했고 박준형은 격하게 공감했다. 양치승 또한 "그거 갈색 있지 않냐. 그 맛이다"라며 공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KCM은 "닭 맛은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맛이다"라며 덧붙였다.

이들은 이날 저녁 문어와 전복을 아낌없이 넣은 비빔국수, 문어 훈연구이, 고둥 튀김을 먹으며 풍족한 저녁식사를 선보였다. 성훈은 자급자족을 해야하는 섬에서도 '대식가 먹방'을 선보이며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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