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아내가 준 반지 가품 의심?.."백금 플래티넘 맞아" (자본주의학교)

김예은 기자 2022. 8. 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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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아내가 준 결혼 반지 감정을 받았다.

이날 장동민은 정품 감정을 위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반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우리 와이프가 결혼반지 해준 건데 진짜인지 보고 있다"는 것.

이에 명품 감정사가 나섰고, 그는 자세히 반지를 들여다본 뒤 "백금으로 된 반지 맞다. 플래티넘"이라고 말해 장동민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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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장동민이 아내가 준 결혼 반지 감정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명품 가방과 시계 등의 정품과 가품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동민은 정품 감정을 위한 도구를 사용해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반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우리 와이프가 결혼반지 해준 건데 진짜인지 보고 있다"는 것. 

이에 명품 감정사가 나섰고, 그는 자세히 반지를 들여다본 뒤 "백금으로 된 반지 맞다. 플래티넘"이라고 말해 장동민을 기쁘게 했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와이프한테 장기자랑하고 받은 거냐"고 물었고, 장동민은 "귀염 좀 떨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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