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母에게 물려받은 C사 명품백.."리셀가 1400만원" (자본주의학교)
김예은 기자 2022. 8. 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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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명품 가방의 정품, 가품 판별법이 공개됐다.
이날 베리굿 출신 조현은 22년전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는 C사 명품가방을 들고 나왔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된 가방이다. 그때 당시 가격은 150만 원이다. 지금은 1,200~1,400만 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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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현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명품 가방의 정품, 가품 판별법이 공개됐다.
이날 베리굿 출신 조현은 22년전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는 C사 명품가방을 들고 나왔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된 가방이다. 그때 당시 가격은 150만 원이다. 지금은 1,200~1,400만 원"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은 "어머니 고맙습니다"라고 외쳤고, 데프콘은 "그러니 많은 사람이 눈이 도는 거다. 가품을 사고 나중에 발견을 했다고 하면 얼마나 충격이겠냐. 그래서 이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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