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연인 김준호 부친상에 함께 빈소 지켜
정진영 2022. 8. 7. 17:45
개그맨 김준호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연인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가 5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이다.
김지민은 연인인 김준호의 곁에서 슬픔을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례식장에는 임하룡, 신동엽, 김대희 등 많은 동료 코미디언들이 다녀갔다.
누리꾼들도 여러 창구를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쇄도하는 러브콜, 황의조 이적 종착지는 어디?
- 잔나비는 사과문 작성법을 모르나봄…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사과문 공지
- 이효리, 신곡 '오늘부터 행복한 나' 11일 깜짝 발표..정세운과 짝 된다?
- 임수향, 집이야? 갤러리야? 럭셔리한 거실서 구두 신고 패션쇼~
- 이은지, 이 정도로 글래머였어? 한뼘 비키니 입고 몸매 자랑~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