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김세은-김희준 '지금은 포토타임'[포토]
김한준 기자 2022. 8. 7. 11:32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ㅣ본선 6,684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유해란 김세은 김희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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