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강수 마포구청장 광화문광장 개소식 참석

박종일 2022. 8. 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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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이 6일 개최된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식인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 참석했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면서 광화문광장 총 면적이 4만 300㎡로 기존보다 2.1배 가량 넓어졌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진행돼 식전공연과 시민참여공연에 이어 광화문광장의 600년을 시간여행 하는 '디지털 실감영상'을 상영, 저녁 8시30분에는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점등해 광화문광장 개장을 축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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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 두번째)가 6일 저녁 광화문광장 개소식에서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6일 개최된 광화문광장 개장 기념식인 ‘광화문광장 빛모락(樂)’ 행사에 참석했다.

광화문 광장은 재구조화 공사를 시작한지 1년 9개월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면서 광화문광장 총 면적이 4만 300㎡로 기존보다 2.1배 가량 넓어졌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진행돼 식전공연과 시민참여공연에 이어 광화문광장의 600년을 시간여행 하는 ‘디지털 실감영상’을 상영, 저녁 8시30분에는 세종문화회관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점등해 광화문광장 개장을 축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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