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59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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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5918명이다.
신규 확진자 4941명 중 지역감염 4922명, 해외입국 19명이다.
이로써 8월6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1만8669명, 입원치료 93명, 재택치료 4만2977명, 퇴원 117만4317명, 사망 12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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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5918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시간 4870명보다 1048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4941명 중 지역감염 4922명, 해외입국 19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725명(창원 850, 마산 475, 진해 400), 김해 1038명, 양산 856명, 진주 740명, 사천 303명, 거제 237명, 통영 198명, 밀양 186명 등 세자리 수를 나타냈다.
또, 고성 98명, 거창 91명, 창녕 89명, 합천 75명, 함안 69명, 산청 61명, 남해 52명, 하동 45명, 함양 35명, 의령 20명이다.
이로써 8월6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1만8669명, 입원치료 93명, 재택치료 4만2977명, 퇴원 117만4317명, 사망 1282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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