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파란 장미로 돌아온다..싱글앨범 'ECHO' 콘셉트 포토 공개

김노을 기자 2022. 8. 6.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장우혁이 싱글앨범 'ECH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5일 장우혁의 공식 SNS를 통해 싱글앨범 'ECH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또 이미지에는 장우혁의 글씨체로 "그 빛을 되찾게 닫힌 문을 열어줘"라는 글과 함께 신곡 'ECHO'의 글자로 만들어진 열쇠도 그려져 있다.

한편 장우혁의 싱글앨범 'ECHO'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장우혁이 싱글앨범 ‘ECH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5일 장우혁의 공식 SNS를 통해 싱글앨범 ‘ECH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려들 것만 같은 신비한 분위기를 품고 있는 파란 장미가 인상적인 이미지로, 장미 위에는 작은 열쇠구멍이 위치하고 있다.

과거 파란 장미는 신비로움, 그리고 불가능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2014년 파란 장미의 개발에 성공한 이후 포기하지 않는 사랑, 기적이라는 꽃말이 추가됐다. 장우혁과 팬들 사이의 깊은 관계와 시간을 파란 장미를 통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미지에는 장우혁의 글씨체로 “그 빛을 되찾게 닫힌 문을 열어줘”라는 글과 함께 신곡 ‘ECHO’의 글자로 만들어진 열쇠도 그려져 있다.

빛을 형상화한 아이콘과 작은 모래시계 이미지 등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ECHO’가 과연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장우혁의 싱글앨범 ‘ECHO’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WH CREATIVE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