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이지영 '승리 지켰어'[포토]
박지영 기자 2022. 8. 5. 22:3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이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LG 상대로 8:7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위를 탈환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김재웅 이지영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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