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이영준 '위기 넘겼어'[포토]
박지영 기자 2022. 8. 5. 21:4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키움 투수 이영준이 LG 채은성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2루수 김혜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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