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땀 뻘뻘 흘려도 꿀피부.."땀구멍 얼만큼 열린 것인가"

최희재 기자 2022. 8. 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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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구멍이 얼만큼 열린 것인가ㅋ #축구 #운동 #풋살 #골때녀 #FC불나방 #나는 골키퍼 #골때리는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실내 축구장에서 축구 연습 중인 모습이다.

안혜경은 땀을 잔뜩 흘린 채로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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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구멍이 얼만큼 열린 것인가ㅋ #축구 #운동 #풋살 #골때녀 #FC불나방 #나는 골키퍼 #골때리는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실내 축구장에서 축구 연습 중인 모습이다. 안혜경은 땀을 잔뜩 흘린 채로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안혜경의 작은 얼굴과 동안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개그맨 박준형은 "정말 땀 흘리는 미모로는 우리나라 1등!!"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 또한 "땀 흘려도 미인", "언니 발톱 소중한데",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프리랜서를 선언,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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