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4870명

최일생 2022. 8. 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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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세째 연속 4000명대로 기록했다.

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4941명이다.

4941명 중 지역감염 4922명, 해외입국 19명이다.

이로써 8월5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1만932명, 입원치료 76명, 재택치료 3만9711명, 사망 12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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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세째 연속 4000명대로 기록했다.

경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4941명이다. 4941명 중 지역감염 4922명, 해외입국 19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456명(창원 537, 마산 599, 진해 320), 김해 776명, 양산 678명, 진주 595명, 사천 279명, 거제 251명, 통영 166명, 밀양 155명 등 세자리수를 나타냈다.

또, 거창 96명, 창녕 90명, 함안 65명, 남해 62명, 합천 59명, 하동 54명, 고성 52명, 산청 47명, 의령 42명, 함양 18명 등이다.

이로써 8월5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1만932명, 입원치료 76명, 재택치료 3만9711명, 사망 1279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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