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7년 전 그대로네.."언제적 사진인지"

최희재 기자 2022. 8. 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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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둘째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윤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 #주라엘 벌써 7번째 생일이에요. 정말 언제적 사진인지. 세월이 참 빠르죠~ 축하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둘째딸 라엘 양의 7년 전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둘째딸 출산을 기념해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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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미가 둘째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윤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 #주라엘 벌써 7번째 생일이에요. 정말 언제적 사진인지. 세월이 참 빠르죠~ 축하 많이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와 둘째딸 라엘 양의 7년 전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둘째딸 출산을 기념해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앳된 이윤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축하해 라엘이", "지금처럼 예쁘고 착한 어린이로 자라길", "아기가 벌써 일곱살이 되었군요~ 라엘이도 축하하고 원더마미님도 고생하셨어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이며 축하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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