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김채윤, 6세 딸이 찍어줬나..돋보이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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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김채윤이 6세 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김채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벼라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금발로 염색한 김채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채윤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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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돌싱글즈2' 김채윤이 6세 딸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김채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벼라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벼라'는 딸을 부르는 애칭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에는 최근 금발로 염색한 김채윤의 모습이 담겼다. 바뀐 헤어스타일이 그의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김채윤은 프릴이 달린 민소매를 입고 길고 가는 팔뚝을 드러냈다. 그는 실제로 지인에게 선물 받은 딸 옷을 입어보며 늘씬한 몸매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김채윤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했다. 당시 남성 출연진과 인연을 맺진 못했지만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의 직업은 영어 선생님으로 알려졌다.
사진 = 김채윤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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