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신지, 극강의 '여리여리'..얼마나 말랐으면 어깨뼈 툭

김예나 기자 2022. 8. 5.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감탄을 자아내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움푹 패인 쇄골과 가녀린 직각 어깨 라인을 과시하며 예쁘게 미소 짓고 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신곡 '고(GO)'를 이달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며,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감탄을 자아내는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움푹 패인 쇄골과 가녀린 직각 어깨 라인을 과시하며 예쁘게 미소 짓고 있다. 블루 계열의 체크 패턴 오프숄더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의상에 보는 이들까지 청량해지는 기분이다. 여기에 신지의 화사한 미소가 더해져 러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신지는 1981년 11월 생으로 42세(만 40세)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는 신곡 '고(GO)'를 이달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며,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