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공연 봐요"
윤성효 2022. 8. 5. 17:24
거창국제연극데, 수승대 수변무대
5일 오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의 하모니팀의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윤성효 기자]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5일 오후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에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슬로바키아의 하모니팀의 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는 금일 밤 20시 극단 해보마의 '두드려라 맥베스!' 공연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수변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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