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딸 출산 3개월 만에 복귀.."얼마만에 커피인가" 감격

이슬 기자 2022. 8. 5.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현이 딸 출산 3개월 만에 다음 작품 촬영을 들어갔다.

지난 4월 딸을 출산을 한 이정현은 오랜만에 마시는 커피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이어 이정현은 "다음 작품 테스트 촬영장"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출산 3개월 만에 새 작품 촬영에 돌입하는 이정현의 열일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정현이 딸 출산 3개월 만에 다음 작품 촬영을 들어갔다.

5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에 마셔보는 커피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대기하며 이정현이 마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담겼다. 지난 4월 딸을 출산을 한 이정현은 오랜만에 마시는 커피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이어 이정현은 "다음 작품 테스트 촬영장"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출산 3개월 만에 새 작품 촬영에 돌입하는 이정현의 열일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지난 4월 20일 43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31일 법죄 스릴러 영화 '리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