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U+ "하반기, 고객경험 혁신·페인포인트 개선으로 매출 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는 5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로 5G단말 판매량과 보급률이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 고객경험 혁신과 페인포인트 개선 등을 통해 성장률을 높이고 해지율을 낮춰 지속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LG유플러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키즈패밀리, 아이돌, 스포츠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면서 "또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편리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5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로 5G단말 판매량과 보급률이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 고객경험 혁신과 페인포인트 개선 등을 통해 성장률을 높이고 해지율을 낮춰 지속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LG유플러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키즈패밀리, 아이돌, 스포츠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면서 "또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서 편리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U+, 2분기 영업이익 2484억·7.5%↓…"일회성 인건비 영향"
- '꿈의 통신' 6G, 어디까지 왔나…LGU+ "2030년 상용화 전망"
- LGU+, 보안 기능 강화헌 기업용 인터넷 ‘U+오피스넷시큐리티’ 출시
- LGU+, 지포스나우 신규 멤버십 '울트라12' 출시
- LGU+, 중소기업 대상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출시
- 북한, 우리 경고 무시하고 또 오물풍선 띄워…군 "접촉 말고 신고"
- 국민의힘 "김정숙 여사, 어떻게 4인 가족 5년 치 식비 나흘 만에 탕진했냐"
- 장외 나선 이재명·조국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與 "생떼 정치"(종합)
- 영화와 극장을 지키는 배우들의 노력…유지태 → 이제훈, 영화와 관객 잇는다
- 한화 이글스, 차기 사령탑 베테랑 김경문 유력…일부 팬들 반대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