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재확산세 증가..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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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서 5일 6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진주시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12만 9583명, 누적 사망자는 193명, 완치자는 12만 5141명이며, 4249명은 치료 중이며, 114만 142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PCR)를 실시했다.
한편 경남 창원 1976명을 비롯한 시⋅군별 6385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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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진주에서 5일 6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진주시 누적 확진자를 살펴보면 12만 9583명, 누적 사망자는 193명, 완치자는 12만 5141명이며, 4249명은 치료 중이며, 114만 142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PCR)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전 시민의 86.4%가 1차 접종, 85.6%가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3차 접종률은 62.9%, 4차 접종률은 11.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주시도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확연하다고 보고 개인 위생 수칙 등의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경남 창원 1976명을 비롯한 시⋅군별 6385명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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