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코로나19 신규 확진 4011명.. 3일 연속 4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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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연속 4000명대를 기록했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서 401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8만4192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원주 799명, 강릉 742명, 춘천 688명, 속초 285명, 동해 219명, 홍천 161명, 삼척 143명, 철원 141명, 화천 102명, 양양 101명, 횡성·영월 각 100명이 발생했다.
나마지 5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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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서 401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8만4192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대비 359명 감소한 반면, 전주 대비 1237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원주 799명, 강릉 742명, 춘천 688명, 속초 285명, 동해 219명, 홍천 161명, 삼척 143명, 철원 141명, 화천 102명, 양양 101명, 횡성·영월 각 100명이 발생했다.
나마지 5개 시.군에서는 두자리수를 유지했다.
병상은 총 131개 중 61개 병상을 이용해 46.6%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밤새 1명이 늘어 누적 887명으로 집계됐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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