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환상문학웹진 '거울' 11편만 쏙
2022. 8. 4. 21:15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정보라 외/아작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을 배출해온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중·단편 선집. 지난 2년간 ‘거울’에 실린 작품 중 11편을 골라 수록했다. 부커상 후보 작가 정보라의 신작 ‘문어’를 비롯해 곽재식의 ‘통곡왕’, 최지혜의 ‘위화’ 등 한국 장르문학이 얼마나 다양한지, 어떤 수준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PPL 청정지대였는데…‘우영우’에 그 멀티밤, 결국 등장
- “와! 바다다” 돌고래 ‘비봉이’ 고향 돌아간 날 [포착]
- 아시아가 펠로시로 들썩…남편은 미국서 음주사고 재판
- ‘공포’와 ‘공익’ 모두 잡은 인스타 방탈출 게임
- ‘우영우 팽나무’ 인파 몰려 훼손?…문화재청 검증해보니
- 뮤비 찍던 남아공 모델 8명 집단강간…용의자 104명 체포
- 김부선, 딸 울린 낸시랭에 “그러니 맞고살지” 공개저격
- “뇌출혈 간호사 비극, 본질은…” 현직 의사, 2476자 실명 글
- “우영우가 좋아하겠네”…돌고래 ‘비봉이’ 수족관서 바다로
- 펠로시 대만行에… K팝 中멤버들 “하나의 중국”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