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남편과 손잡고 데이트.."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란이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 생각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압구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엄청 엄청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선크림 덕지덕지 필수예요. 오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요"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영란이 남편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바쁜 우리. 연애 때 많이 왔던 압구정 거리 백년 만에 왔네요. 새록새록 옛 생각이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잠시 살짝 걷고 사진 후딱 찍고 차 막힐까봐 다시 목동으로 고고씽. #낭만 없음 #늘 바쁜 우리 #너무 더움"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압구정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은 채 애정을 뽐내고 있다.
장영란은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롱스커트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어진 사진에는 운동복으록 갈아입고 포즈를 취하는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엄청 엄청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선크림 덕지덕지 필수예요. 오늘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요"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자신의 병원 개원한 바. 장영란은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개원한 한방병원에서 이사직을 맡고 있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연말에 결혼 발표…프러포즈 상대 누군가 보니
- '강재준♥' 이은형, 거짓방송 논란…"스킨십 많았지만"
- '나는솔로' 미군대위 영수 "월급 1500만원 부족…일상 힘들다"
- 고우리, 1년 열애끝 10월 결혼…상대 누군가 보니
- 이해인, 배우 접더니…속옷만 입고 연주해 3억 수익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 다른 답 없어…눈 앞 캄캄"
- 류다인♥이채민, 공개연애 의식無…'일타' 배우들과 회동 [엑's 이슈]
- '6학년' 삼둥이, 父 송일국과 어깨 나란히…놀라운 '10년 폭풍 성장' [엑's 이슈]
- '연애남매' 철현, 세승과 뒤늦게 핑크빛?…생일도 함께하는 사이
- '교수' 지드래곤, '관종' 인정 "뇌 검사했더니 연구할 가치 있다고"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