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 8월 23일 첫 방송.. 티저 속 박군, 눈빛부터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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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볼-피구전쟁'이 오는 23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 한다.
'강철볼'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의 세계관을 활용해 시즌1, 2의 출연진을 모았다.
채널A는 박군이 참여한 사전미팅 티저를 4일 공개했다.
박군은 '강철부대'의 상징적 존재로 시즌1 특전사 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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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볼-피구전쟁’이 오는 23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 한다.
‘강철볼’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의 세계관을 활용해 시즌1, 2의 출연진을 모았다. 이들이 혹독한 서바이벌을 거쳐 피구 선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는 스포츠 예능이다. 채널A는 박군이 참여한 사전미팅 티저를 4일 공개했다. 박군은 ‘강철부대’의 상징적 존재로 시즌1 특전사 팀장이었다. 티저에서 박군은 피구에 도전한다는 말에 “상상도 못 했다”며 당황하면서도 곧바로 노룩 패스, 빠른 토스 등 전략 구상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당장 동호회를 알아봐야겠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그러나 선수 선발 과정이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당황하며 “떨어지면 집에 가야 하네”라고 시무룩해하기도 했다. 박군은 “빨리 인터뷰를 끝내주십쇼, 바로 연습하러 가게”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강철볼’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방송과 동시에 VOD(다시보기) 서비스가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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